운정역 센트럴하이뷰 소식

제목 : '내가 진짜 역세권', 역 이름 딴 오피스텔 인기
작성자 : 운영자 작성일 :2018-12-13

 

[비즈트리뷴=구동환 기자] 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단지 명에 ‘역 이름’을 붙여 역세권 입지를 강조한 단지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. 단지 명만 들어도 역세권 입지를 확인 할 수 있으며, 그 위치와 주변 환경까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.  

 

특히, 입지 조건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오피스텔 시장에서 역세권 유무는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보니 단지 명에 ‘역 이름’이 포함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.

 

 

실제 단지 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오피스텔들은 분양 성적도 좋다.

 

지난달 분양한 ‘힐스테이트 판교역’은 건물 지하와 판교역이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가 부각되면서 577실 모집에 총 3만1323건이 접수돼 평균 54.2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타입 청약 마감했다. 이는 올해 분양한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 접수 건 수다. 이 밖에도 '화서역 파크푸르지오' 오피스텔 64.82대 1, '힐스테이트 금정역' 오피스텔 62.62대 1 등 단지 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오피스텔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.

 

업계 관계자는 “오피스텔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는 1순위 고려 사항이다. 역세권 오피스텔은 이동이 편리하고 상권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임대 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이다. 이런 점을 고려해 최근 건설사들도 단지 명에 역 이름을 넣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”고 전했다.

 

12월 분양 시장에서도 ‘역 이름’을 품은 오피스텔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.

 

대한토지신탁은 오는 14일, 서울 광진구 군자동 473-21번지 일원에 짓는 오피스텔 ‘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군자’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. 지하 2층~지상 17층, 전용면적 16~17㎡, 총 178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실 복층형으로 설계된다.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5·7호선 환승이 가능한 군자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서울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. 실제 7호선을 이용하면 청담까지 9분대 이동이 가능하며, 지하철 2·5호선, 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왕십리역도 8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. 롯데백화점(건대스타시티점), 이마트(자양점), 메가박스(군자점) 등이 가까우며,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, 한양대학교, 성수IT밸리, 잠실복합단지, 문정법조타운 등도 인접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. 

 

금광건설은 이달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9-1번지 일원에 ‘인천 논현역 리치아노골드’를 분양할 예정이다. 단지는 지하 4층~지상 15층, 연면적 2만7517.2㎡ 규모에 전용면적 26~50㎡ 오피스텔 275실과 상업시설 56실로 구성된다. 단지 바로 앞 수인선 논현역이 위치하고, 홈플러스와 뉴코아아울렛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. 논현 중앙공원, 한화기념관, 소래포구 수변광장 등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여가 및 휴식 활동을 즐길 수 있다. 

 

대우조선해양건설도 이달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 7-65번지 일원에서 ‘숭의역 엘크루’ 오피스텔 168실을 선보일 예정이다. 지하 3층~지상 38층 규모며 전실이 전용면적 49㎡로 구성된다. 단지 인근에 수인선 숭의역이 위치하며, 인하대 용현캠퍼스와 인하대 부속병원이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. 이 밖에도 인천축구전용경기장, 인천시립도원체육관, 이마트,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다. 

 

정우개발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33번지 일원에 ‘운정역 센트럴 하이뷰’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. 지하 2층~지상 23층, 전용면적 19~55㎡ 총 397실 규모로 조성된다. 오피스텔 인근에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위치해 서울 및 도심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. GTX-A노선 개통이 완료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. 관공서, 법조타운, 대형쇼핑몰(예정) 등을 이용할 수 있고, 운정호수공원, 세모뜰공원 등 자연 환경도 쾌적하다.